물류 관리 분야의 IT혁신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2013년 설립하여 유통-물류 시스템

ASP 서비스 및 개발 하는 기업인 ‘난소프트’가 물류추적 기능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나날이 고도화 되는 물류 업계 상황에 하나의 대응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발에 성공한 난소프트의 ‘물류추적’기능은 고화질 CAM을 통하여 제품의 피킹, 패킹 과정을 추적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물류사에서는 블랙 컨슈머들을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고객사들에게는 피킹, 패킹 과정을 시각적으로 제공해줌으로써 신뢰를 심어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난소프트가 개발한 물류추적 기능이 물류 업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해당 물류추적기능은 임대형 WMS인 EMP에 탑재하여 제공 중이며,

특허 출원하여 난소프트의 독점적인 기술로 보호하고 있다.

출처 : 시민일보 (https://m.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32375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