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국내 물류기업 에스제이로지스가 물류 자동화 혁신을 위해
난소프트의 물류로봇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기존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에스제이로지스는 3자물류 전문 회사로,
25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물류 전문 인력들이 함께하고 있다.
자동 설비가 갖춰진 대형 3PL 물류 시설을 운영하며,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1세대 물류 IT 전문 기업 난소프트는 에스제이로지스와 오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WMS(창고관리시스템) 솔루션 및 자동화 장비 등을 공급해왔다.
이번에는 파트너사에 첨단 물류 로봇을 제공하며
더욱 빠르고 정밀한 물류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물류 로봇은 작업자의 피킹을 지원하는 협업 로봇으로,
난소프트 WMS의 주문 데이터를 로봇 제어 시스템에 연계해 동선 최적화를 거친 다음,
최적의 경로로 피킹 작업을 수행하게 한다.
이를 통해 피킹 시간 단축뿐 아니라 피킹 완료된 주문의 이동을 로봇이 대신 처리함으로써
작업자의 이동거리를 단축하여 피킹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여 물류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등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난소프트 관계자는 "해당 물류 로봇 도입은 국내 물류 업계의 스마트 혁신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빅데이터뉴스 (https://www.thebigdata.co.kr/view.php?ud=2025030610005879506cf2d78c68_23)